(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일상을 전했다.
14일 김우빈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네이비 컬러의 니트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이 눈에 띈다.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16년 KBS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6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을 찾는다. 신민아와 동반 출연한다.
2016년 영화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비롯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 김우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