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다해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해 첫날. 먹기 위해 운동. 얼어 죽어도 바비큐 또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해의 한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눈길을 끈다. 먹기 위해 운동 중인 이다해의 관리 삼매경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