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청담 병원장의 완벽 민낯…"얼굴 반짝반짝" (의사혜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민낯 미모를 드러냈다. 

민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통해 피부 관리 시술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직접 누워 필링 시술을 받았다. 완벽하게 민낯을 드러낸 채 필링 시술을 받는 민혜연의 빛나는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혜연은 "겉으로 보기에 피부가 멀쩡해보여도 지루성 피부염이 있다. 필링 시술을 하면 직후에는 얼굴이 반짝반짝할 수 있어도 채 3일이 되지 않아 얼굴에 염증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 필링 시술은 2주가 지나도 피부가 굉장히 좋았다"고 시술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의 대표원장이다. 뷰티·건강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의사혜연 유튜브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