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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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최유진‧김다연, 코로나19 완치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2.10 08: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케플러 최유진, 김다연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케플러(Kep1er)의 멤버 김다연, 최유진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격리 기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에 집중했고, 추가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격리는 최종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케플러는 앞서 멤버 김채현, 서영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4일 최유진과 김다연이 추가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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