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돌잔치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 종일 돌잔치 알아보는데 보통 아니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6월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은 배윤정은 꾸준히 SNS로 폭풍 성장하는 재율 군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왔다. 재율 군의 첫 생일을 앞두고 배윤정은 돌잔치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