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한예슬이 자기 전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 전 간식 #달달이는 못 끊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평소 잠들기 전 즐겨 먹는 간식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가 48kg임을 밝힌 바 있는 한예슬의 군것질 인증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