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한소희가 일상을 전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귤과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까만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소파에 몸을 늘어뜨린 모습이다. 화려한 무늬의 재킷과 보라색 상의를 입은 한소희의 배 위에는 귤 세 개가 올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미모 기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소희는 박형식과 함께 디즈니+ '사운드트랙 #1'에 출연한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