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혜영이 '돌싱글즈' 제작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오전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 선혜PD와 선영작가 "시즌3 작업하느라 바쁘대용~!""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박선혜 PD, 정선영 작가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빔 프로젝터로 '돌싱글즈2'를 보면서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증샷을 남긴 이들을 접한 배우 이종혁은 "문 열어놓으시오…"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완선은 "집이 넘 예뽀~~~!!!"라고 감탄했다.
노홍철은 "오우 꽃 까지~~~~~!!!!!!!! 꽃 들 때도 허리 조심해 누나"라고 전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헤영은 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MBN '돌싱글즈2'에서 MC를 맡은 바 있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