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단발 컴백" 이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마스크를 쓴 채 시크한 단발머리의 모습을 담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44Kg'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한 출판사와 계약해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