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사유리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사유리는 "젠이 코감기 걸려서 아침 소아과 다녀왔어요"라며 "휴일도 하는 병원 있어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사유리는 "감기 좋아졌어요"라며 젠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아들 젠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