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고민을 전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딱 6~7kg만 더 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며 셀카를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전했던 배윤정은 혹독한 다이어트로 여전히 늘씬한 보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2019년 1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 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