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설운도 딸 이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승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꼭 운동을 가야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과 후드집업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아의 애교스러운 표정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운도의 딸인 이승아는 1996년생이며 지난 2020년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지만 아버지로부터 냉혹한 평가를 받으며 탈락한 바 있다.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