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배꼽 실종' 사진 공개…'포토샵의 폐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짐승돌' 2PM의 멤버 닉쿤의 배꼽이 실종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과도한 포토샵의 폐해'라는 제목과 함께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는 닉쿤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 잡지 '멘즈헬스'3월호 표지로 닉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우월한 미모와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지만 배꼽이 보이질 않아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토샵이 너무 과하다", "닉쿤의 배꼽은 어디로", "포토샵은 적당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크 닉쿤'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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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