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정현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정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저의 든든한 지인 언니께서 몸보신하라고 보내주셨어요"라며 한 고급 호텔의 보양 음식 상차림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축복이랑 땀 뻘뻘 흘리면서 순삭했어요.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운동도 먹는 것도 열심히 할게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