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25
연예

​​​'해적: 도깨비 깃발' 2월 5·6일 서울 무대인사…강하늘→박지환 참석

기사입력 2022.01.28 14:17 / 기사수정 2022.01.28 14: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2월 5일과 6일 개봉 2주차 서울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해적: 도깨비 깃발'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2월 5일, 6일 개봉 2주차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권상우, 김성오,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먼저 2월 5일 무대인사는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일에는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압구정,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