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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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한효주, 막 찍어도 이쁜 나이…한지민도 "아이 예뻐라"

기사입력 2022.01.28 06: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효주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거대한 꽃다발을 들고서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한지민은 "아이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해랑 역을 맡았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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