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6 17:15 / 기사수정 2011.03.06 17: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밤'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가수다'의 첫 번째 탈락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첫방송 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나는 가수다'에는 MC 이소라를 비롯해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정엽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총출동해 자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500명의 일반인의 평가에 의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한 명은 탈락하며 새로운 가수가 투입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는 가수다'의 첫 번째 탈락자는 철저한 보안 속에 아직 밝혀지지 않는 상황.
출연하는 가수들도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해 탈락에 대한 긴장감을 숨기지 않는 상태라 궁금증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탈락자가 "여자다" "다음에 출연하는 가수는 아이돌이다"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의 첫 번째 탈락자에 대한 반전이 예고되어 더욱 귀추를 주목시키는 이 방송은 오는 6일 방송된다.
[사진 = '나는 가수다' 출연진 방송화면 캡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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