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6 16:43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이 게인리히와 오장은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주장 최성국이 교체되며 염기훈이 주장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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