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 작업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강 야경이 보이는 작업실과 미소 짓고 있는 지민의 밝은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7월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FNC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