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아들과 눈오리를 만들었다.
문세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길 조심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세윤이 8세 아들과 함께 눈 구경을 나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세윤은 손에 눈오리를 든 채 아들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세윤은 지난해 개최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문세윤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