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명품 G사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