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다이어트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무채색의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배윤정이 담겼다. 큰 벨트로 포인트를 준 배윤정은 얇은 몸선을 뽐냈다.
다이어트 계획을 밝힌 배윤정에게 네티즌은 "넘 멋지셔요"넘 멋지셔요" "같은 엄마로서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뻐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