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19: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패셔니스타 박한별이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한별은 "다리에 근육이 많은 사람은 바지보다 미니스커트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10년 넘게 무용을 해서 그런지 다리뿐 아니라 온몸이 근육질 체형이라 바지보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편"이라고 덧붙이여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는 이유를 전했다.
박한별이 게스트로 나설 <현장토크쇼 택시>는 3일 오후 12시 tvN을 통해 방송되며 박한별과 함께 윤은혜가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박한별(우) ⓒ CJ E&M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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