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알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알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요에 정신 팔린 틈을 노렸다!! 나의 공백을 채워준 우산 모자 #28개월 아기 #엄마 신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건 군은 우산 모양의 모자를 쓴 채 만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도건 군은 큰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훌쩍 큰 도건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리는 회사원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