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중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