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몸매 관리법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잉 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 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플라잉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민혜연은 "새해니까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다"라고 독려하며 운동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