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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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댁' 유리, 미국서 삼남매 백신 접종…"아가들 많이 컸네"

기사입력 2022.01.07 17:41 / 기사수정 2022.01.07 17:4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쿨 유리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고했어 아가들"이라면서 세 자녀의 코로나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렸다. 

유리는 덧붙여 "씩씩해졌다" "많이 컸네" "이제 그만 가라 제발"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백신을 맞은 삼남매를 대견스러워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리 사재석 부부와 삼남매가 카메라 속에 담긴 모습. 올망졸망 모인 삼남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으며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뒀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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