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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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15일 인천·부천 무대인사 확정…조진웅→권율 참석

기사입력 2022.01.07 16:30 / 기사수정 2022.01.07 20: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그리고 이규만 감독까지 '경관의 피' 흥행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날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송도를 시작으로 CGV 인천연수,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CGV 부천, 롯데시네마 부천을 방문해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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