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손담비가 즐거운 불금을 예고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즐거운 금요일 보내자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윙크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열애 고백 후 한층 사랑스러워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3일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근 새해를 맞아 이규혁과 뽀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