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태영이 딸과 보내는 미국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추워진 날씨. 햇살은 참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 양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리호 양은 친구와 함께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톤의 미국 자택 모습과 함께 훌쩍 큰 리호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