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바다가 독특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바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다리를 드러낸 짧은 하의에 머리까지 감싼 흰 패딩을 입은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니크한 옷도 감각적으로 소화하는 바다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