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신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지인은 "주사 맞고 괜찮아?"라는 걱정과 함께 햄스터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서신애는 "설마 나야? 아니지?"라며 웃었다.
그리고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사랑니 뽑아서 부은 게 햄토리 닮았다고 한다"라고 코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최근 "내 첫사랑이 끝나던 날"이라며 사랑니 발치 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화제를 모았던 바. 사랑니 발치로 퉁퉁 부은 얼굴만으로도 얼마나 수술이 쉽지 않았는지 짐작케 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됐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