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진짜 오랜만의 점심 약속! 저는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들은 저 너무 인스타 못한대요 ㅎㅎ (셀카 근자감 있는 편…) 갬성을 담아 친구들이 사진을 열심히 찍어줬어요 ㅎㅎ 좀 다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핑크 컬러의 니트를 입은 최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