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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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시크→큐트 반전 매력…새해에도 여전한 미모

기사입력 2022.01.02 12:20 / 기사수정 2022.01.02 12:2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해에도 여전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초록색 불빛이 비추는 어딘가에서 검은색 민소매에 바지를 입고서 벽에 기댄 채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지으며 눈을 찡그리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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