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댄서 아이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소원을 말해보시옵소서. -발칙한 며늘아가 What's your new year's wish? #koreasexymam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인 한복을 끈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발적인 표정과 유쾌한 메시지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아이키는 연구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초등학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