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1:08 / 기사수정 2011.02.28 11: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간미연이 파격적인 줄무늬 스타킹을 무대의상으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파파라치'의 새로운 무대 의상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느낌의 줄무늬 스타킹을 신고 나왔다.
이 스타킹을 신은 간미연은 섹시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과시하며 길고 가는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특히 이날 간미연이 신은 스타킹은 수십만 원대에 이르는 명품스타킹으로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신곡 '파파라치' 활동 이외에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간미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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