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보아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21 빠염 2022하염!!! 어흥!! 나는야 호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풀뱅과 양갈래 땋은 머리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비비드한 의상을 입은 보아는 37세의 나이가 안 믿기는 아이돌 포스픞 풍겼다.
이에 신수지는 "언닝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들 드러냈다.
한편 곧 데뷔 22주년을 맞은 보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