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출신 율희 아들 재율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율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총 뽑았다-!!!!!다들 모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율은 자신의 몸만한 총 장난감을 들고 놀고 있는 모습. 4살의 늠름한 포스가 미소를 자아낸다. 최민환, 율희를 쏙 빼닮은 러블리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환, 율희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