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태영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끝나기 전에 한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딸 리호의 손을 잡은 채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시를 구경하는 룩희, 리호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기 전에 데이트를 즐기는 손태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