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입니다(정희)'에 참석한 배우 이세영이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앞서 이준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 전인 지난 11월 4일 ‘정희’에 출연해 “시청률 10%를 넘기면 스페셜DJ로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이후 ‘옷소매’는 방송 4주차에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시청률 공약 요건을 달성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