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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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42세에 얻은 子 너무 예뻐…"잘 웃어서 심장 아파"

기사입력 2021.12.24 11:40 / 기사수정 2021.12.24 11:4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과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의 품 안에서 놀고 있는 재율 군에서 행복이 엿보인다.

배윤정은 "너무너무 잘 웃어서 엄마 심장 아파. 건강하고 예의 바르고 소통 잘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오늘도 설레였다"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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