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24일 새벽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면서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이 환호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