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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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키 큰 수지가 깔창을…" 폭로 작렬

기사입력 2011.02.25 09:02 / 기사수정 2011.02.25 09:0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수지의 깔창을 폭로해 화제다.

최근 미쓰에이 멤버 민, 페이, 지아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평소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민은  "우리 중에 제일 키가 큰 수지가 가장 먼저 깔창을 깔기 시작했다"며  "수지가 1개를 깔면 페이 언니는 2개를 까는데,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깔창 3개를 깔 수밖에 없다"며 폭로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줬다.

또 미쓰에이 멤버들은 KBS 드라마 '드림하이' 세트장에 찾아 막내 수지를 응원하는 등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 깔창 폭로전 등 미쓰에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4일 밤 12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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