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미국서 골프치는 홍콩댁…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정은이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골프웨어를 갖춰입고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홍콩에서 생활 해왔던 그는 홍콩이 아닌 미국의 한 골프장에 있어 눈길을 끈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김정은은 재미교포인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서 지내왔다. 

사진 =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