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바다가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20일 바다는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해준 뜨끈뜨근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프렌치토스트 #과일 요거트 #핵꿀맛'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요거트와 토스트, 시리얼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