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승연이 눈을 즐겼다.
18일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 본 눈에 넘나 즐거운 우리 스탠. 덕분에 아람 압쥐와 오리 만들기 삼매경. 눈 오리 포식자 ㅋ 첨 보는 눈이 신기한지 팔짝팔짝 뛰며 먹으며 난리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처음 본 눈 #강쥐와 눈 #스탠은 사랑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승연은 반려견과 함께 눈을 맞고 있다.
이승연은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다. 지난 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해 다이어트를 시작, 2개월 만에 9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