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유민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유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좋은 날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민이 한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민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해 왕성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13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는 1살 연상 일본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