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일산,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한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안유진이 출근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카라에 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크롭 카디건을 교복 치마에 매치해 173cm의 큰 키와 긴 다리를 한껏 뽐냈다. 안유진은 교복 셔츠에 브랜드 로고가 핫핑크로 포인트인 블랙 카디건을 모자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등굣길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각자 의상과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마스크를 착용해 화사함을 더했다.
'아이브(IVE) 비주얼 센터'
'예쁨 흩날리며 등교해요~'
'심쿵주의 볼하트'
'안유진 출근길을 화보로 만드네'
'리더의 다정한 눈빛+손짓'
'귀엽게 인사, 새끼손가락이 포인트거든요~'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