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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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자기 병원 관리받고 만족 "시술 아닌데도 탱탱"

기사입력 2021.12.16 11:0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의사 민혜연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관리를 직접 체험했다.

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날이 스킬이 더해지는 우리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부 관리를 받은 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덧붙여 그는 "오늘은 기필코 잠들지않고 피드백을 해주리라 결심하고 부릅뜨고 버텼는데 너무 잘해서 피드백이 필요없었다는 뿌듯한 후기"라며 "시술이 아니라 관리인데도 팩까지 받으니 탱탱! 반짝반짝"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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