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경화는 "월요일은 요롷게 레몬레몬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계획대로 안 돼서 계획이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경화는 "아직도 귀도... 몸도...영 안 좋아서 버티다가 집에 일찍 들어와서 (그래도 6시....) 서연이가 타준 생강차 마시면서 잠시 멍 타임 가지고 있어요. 다들 어쩜 이렇게 일들을 잘하시는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경화는 레몬 컬러의 트위드 의상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